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지 H. W. 부시 (문단 편집) === 퇴임 이후 === [[1992년]] 방한했으며 퇴임 후에도 두 차례(2001, 2005) [[한국]]을 방문했고, 특히 [[2005년]]에는 아들보다 먼저 [[안동]]을 방문했다. [[2009년]] 자신의 85번째 생일 기념으로 스카이다이빙을 했다. 지상에 착지하고 나서 한 말이 '''"90살 생일날 또 할 거다"'''였다고.[* 이때 아내인 바바라 여사가 '''"언제 철이 들려는지"'''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리고 2014년 '''자신의 90번째 생일에 진짜로 또 했다.''' 낙하산에 90세와 자신이 미국 41대 대통령이란 것을 조합하여 "41@90"이라고 썼다고. 그런데 나이가 나이라서 그런지 이번에는 베테랑 다이버의 도움을 받았다. [[2012년]]에는 대통령 재직시절 경호원의 아들이 [[백혈병]]에 걸리자 치료비를 대주었을 뿐만 아니라, 아예 자신의 머리도 삭발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4&aid=0002215341|용기를 주기 위해서라나.]] 조지 부시는 둘째딸 로빈이 4살 때 백혈병으로 사망한 적이 있다. 이때 기사에 이 사람을 아들 조지 부시로 착각하고 댓글을 단 사람들이 많았다. 2017년 10월~11월에 여배우 헤더 린드, 조던 그론릭을 비롯해 총 10명의 여성이 부시의 성추행 사실을 폭로했다.[[http://mnews.joins.com/article/22149715#home|#]][[http://m.spor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8760|#]]이들은 부시가 신체 일부를 움켜잡았으며 이를 합리화하는 말을 했다고 주장했고, 부시는 성추행을 의도하고 한 행동이 아니었다고 해명하며 사과하겠다고 성명을 냈다. 아예 여성의 둔부에 손을 당당히 올린 채 찍힌 사진도 나온 탓에 오해 받을 일을 안 했다고는 주장 못하는 상황. 공화당 출신 대통령이지만 2016년 대선 당시 [[도널드 트럼프]]가 공화당 대표로 당선되자 아들인 조지 부시와 마찬가지로 공화당의 선거유세에 동참하지 않은 것은 물론 민주당인 힐러리에게 투표했다고 한다. 반면 아들 부시는 뽑을 사람 없다고 대선에서 기권했다고. 아들 부시처럼 트럼프의 행보를 비판하지는 않지만 이런 행동을 볼 때 그도 트럼프에 대해 마음에 안 들어하는 것으로 보인다. 같은 갑부지만 돈을 버는 방식과 인격이 다르며 자기애의 충족을 위해 대통령을 하는 사람이라며 아들 부시가 비판했던 걸 볼 때 원래부터 가문의 모토가 트럼프 대통령과는 안 맞는 모양이다. 2018년 4월 17일에 부인 바버라 부시 여사가 폐질환으로 별세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